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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현장 방문 2일차 맞아 관내 4개소 사업장 점검

강순규 기자 | 기사입력 2024/05/15 [09:03]

아산시의회, 현장 방문 2일차 맞아 관내 4개소 사업장 점검

강순규 기자 | 입력 : 2024/05/15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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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아산역 이지더원 오피스텔 과장광고 등 현황 설명/사진:아산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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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방농협 하나로마트 옆 소로를 방문해 현황을 듣고 있는 의원들/사진:아산시의회 제공    

 

[더존뉴스=강순규 기자]아산시의회(의장 김희영)가 제248회 임시회 기간 중 현장방문 2일차를 맞아 지난 14일에 주요 사업장 찾았다.

 

이날 첫 방문지였던 신사업창업사관학교에서 의원들은 “아산의 젊은이들을 비롯한 소상공인들이 새롭게 창업할 때 이곳에서 도움을 주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아산 외 지역에서 유입되는 혁신적 창업가들에 대해서도 아산에 계속해서 머물게 하는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창업가를 양성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문제에 대해 집행부의 각 부서가 개별적, 산발적으로 움직이면 안 된다”고 지적하며 “집행부에서 이와 관련한 업무를 어떻게 연계하고 분배할지 좀 더 고민해 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진 방문지는 배방 소로2-16호(복합커뮤니티센터)로 “이곳의 도로 조성은 오랜 숙원사업이었다”라며 “어떤 사업을 시행하기 전에 도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야 그 사업도 원활히 진행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앞으로의 사업을 차질 없이 빠른 시일 내에 진행해 달라”고 주문하고 “복합커뮤니티센터가 개관하고 나서 이 길로 더 많은 사람이 통행하고 있는 상황으로 도로 공사 전에 사람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통행로를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천안아산역 이지더원 오피스텔 옆 장재천을 찾은 의원들은 ”하수 추가 유입으로 악취와 풀이 무성하게 자라 도보하기 힘들고 최근에는 뱀이 출몰했다는 민원까지 나온 상황“이라며 ”24년 말에는 이지더원 오피스텔 입주가 시작되기 때문에 입주민들을 위한 장재천 환경 개선이 시급하다”고 당부했다.

 

환경 정비라는 차원에서 장재천 친수 공간을 재정비해 주변 산책로와 진입도로 경관 활성화 방안을 체계적으로 계획해달라는 요청도 이어졌다.

 

마지막 방문지인 천안아산역 이지더원 오피스텔에서는 네 차례 간담회를 통해 계속 이야기가 나왔던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입주자 대상 설계 변경 통보를 현장 방문이 이뤄진 오늘에서야 진행한다는 건 아닌 것 같다는 지적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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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아산역 옆 이지더원 인근 장재천 현황 설명/사진:아산시의회 제공    

 

한편, 아산시의회는 천안아산역 이지더원오피스텔과 관련해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알파 공간이 거짓 과장광고로 결론이 난 상태인데도 지금에 와서 건설사에서 안 된다고 한 부분들은 본사와 확실하게 협의 후 입주 예정자분들에게 설계 환경의 의지와 신뢰를 밝혀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2일차 현장방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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