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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 서해 연안에 대하 2000만 마리 방류

- 보령 등 5개 시군에서 14과 16일 진행 

강순규 기자 | 기사입력 2024/05/14 [15:30]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 서해 연안에 대하 2000만 마리 방류

- 보령 등 5개 시군에서 14과 16일 진행 

강순규 기자 | 입력 : 2024/05/1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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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 연안에 대하 2000만 마리 방류/사진:충남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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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하 2000만 마리 방류/사진:충남도 제공    

 

[더존뉴스=강순규 기자]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수산자원 조성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14일과 16일 이틀 동안 서해에 어린 대하 2000만 마리를 방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하는 대하는 지난달부터 인공 부화를 통해 30일 이상 생산·관리한 것으로 방류 해역은 보령·서산·서천·홍성·태안 등 5개 시군 연안이다.

 

서·남해안에서 서식하는 새우류 중 가장 큰 대하는 1년생 품종으로 멀리 이동하지 않고 연안에 서식하는 특징이 있어 가을쯤 체중 40g 내외 상품 가치가 있는 크기로 성장해 어업인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하는 서·남해안 대표 먹거리이자 고단백 저칼로리 기호 식품으로 소비가 날로 확대되고 있으며, 짧은 기간 내 소득에 기여할 수 있어 어업인들이 방류를 선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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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 연안에 대하 2000만 마리 방류/사진:충남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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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 연안에 대하 2000만 마리 방류/사진:충남도 제공    

 

한편,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2006년 개소 이후 이번까지 충남 서해 연안에 어족자원 확보를 위해 대하와 꽃게, 주꾸미 등 3억 1430만 마리의 수산 종자를 지속해서 방류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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