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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천안 부성초등학생 대상 ‘2024 어린이 의회교실’ 운영

강순규 기자 | 기사입력 2024/05/14 [14:43]

천안시의회, 천안 부성초등학생 대상 ‘2024 어린이 의회교실’ 운영

강순규 기자 | 입력 : 2024/05/14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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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성초와 함께 한 어리이 의회교실/사진:천안시의회 제공    

 

[더존뉴스=강순규 기자]천안시의회가 어린이 청소년들의 민주 시민 의식 성장에 기여하고자 마련한 2024 의회교실 두 번째 시간으로 천안 부성초등학교가 참여한 가운데, 14일 운영했다.

 

부성초 어린이들은 이날 의회교실에서 ‘촉법소년 연령 하향에 대한 조례’와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 해결 촉구 건의안’을 본회의에 상정해 의결하고‘서북구 농구장을 더 설치하자’와 ‘신호등을 고쳐주세요’2분 주제 발언을 진행했다.

 

이날 의회 교실에는 지역구의원인 유영진·배성민 의원이 동참한 가운데, 천안 부성초등학교 의회 교실의 시작과 끝을 함께 했다.

 

특히, 어린이들의 발표 내용을 듣고 “어린이가 귀한 시대이다. 어린이들의 필요가 정책의 수요이다. 좋은 의견들에 감사하며 더 자주 어린이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야 하겠다”라며 “아이들의 생각과 눈높이가 어른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어린이들의 생각과 지적이 날카롭다”등 의정활동에 더 분발해야겠다고 어린이 의회교실의 의견을 높이 평가했다.

 

정도희 의장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 및 청소년들의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를 확고히 하도록 돕는 것도 의회의 역할이다”라며 “교육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천안시의회에서 개최하는 2024 어린이 의회교실은 5월 중 신청학교와 함께 계속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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