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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생활수급자 故이복영님, 마지막 유산 100만원 목천읍에 성금으로 전달

-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의 손길 전달
- 목천읍 복지팀의 친절함에 그동안 받았던 도움 되돌려 주는 의미 담아

강순규 기자 | 기사입력 2024/05/08 [19:12]

기초생활수급자 故이복영님, 마지막 유산 100만원 목천읍에 성금으로 전달

-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의 손길 전달
- 목천읍 복지팀의 친절함에 그동안 받았던 도움 되돌려 주는 의미 담아

강순규 기자 | 입력 : 2024/05/08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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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이복영님의 나눔은 지역사회 잔잔한 울림을 주고 있다./사진:목천읍 제공    

 

[더존뉴스=강순규 기자]기초생활수급자 故이복영님의 자녀들이 고인의 유품을 정리하다 나온 100만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기로 하고 천안시 목천읍(읍장 정광희)에 성금으로 전달했다.

 

(故)이복영님의 자녀들은 “어머님이 기초생활수급자로 지원을 받으면서 목천읍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의 친절함을 종종 말씀하셨다”라며 “그동안 받았던 도움을 일부라도 되돌려 주고 싶은 마음에 기부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정광희 읍장은 “고인의 명복을 빌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유족들께 감사드린다”라며 “고인과 가족의 마음을 새겨서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와 같은 나눔은 무엇이 많아서 나누는 것이 아니라 작은 것이라도 서로 나눌 수 있는 작은 마음에서 시작하는 것으로 지역사회 잔잔한 울림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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