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대전지검천안지청, 청소년희망나비학교에서 장학금 전달식 개최

- 밸류댄스경연대회 전국 2위 성적을 거둔 학생 및 우수학생 등 총 5명 대상

강순규 기자 | 기사입력 2024/05/07 [17:25]

대전지검천안지청, 청소년희망나비학교에서 장학금 전달식 개최

- 밸류댄스경연대회 전국 2위 성적을 거둔 학생 및 우수학생 등 총 5명 대상

강순규 기자 | 입력 : 2024/05/07 [17:25]
본문이미지

▲ 청소년희망나비학교 학생들에게 장학금 전달/사진: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원천안아산지역협의회 제공    

 

[더존뉴스=강순규 기자]대전지검천안지청(지청장 최지석)은 7일 11시 경 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원천안아산지역협의회(회장 전용갑)가 운영하는 청소년희망나비학교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장학금 전달식에서 최지석 지청장은 “학생들이 즐겁고 보람있는 시간을 많이 보내면서 자라길 기대한다”라며 “사회에 보탬이 되고 개인의 행복까지 추구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바란다”고 말했다.

 

전용갑 협의회장은 “민간봉사활동 일환으로 모범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나비학교가 자랑스럽다”라며 “대안교육을 통해 학업중단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희망찬 주역으로 성장하자”라고 강조했다.

 

김춘식 장학재단이사장은 “학업중단위기에 관심을 갖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과 더불어 공부와 취미생활 등 미래의 꿈을 이룰 수 있다”라고 덕담을 던졌다.

 

오늘 선발된 대상자들은 모범적인 학교 활동과 밸류댄스경연대회에 참가해 전국에서 2위의 성적을 거둔 학생과 어려운 가정환경을 극복하면서 열심히 학업에 정진하고 있는 5명의 학생들이 장학금을 수여받았다.

 

한편, 충청남도교육청 위탁 대안학교인 청소년희망나비학교는 2015년 9월 전국 처음으로 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천안아산지역연합회에서 개소된 가운데, 2023년까지 교육인원 173명 중 대학진학 67명과 취업 16명 등 84명을 진급 시키는 성과를 거두고 현재 제10기 남·여 고등학생 18명이 재학해 수학 중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