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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미디어연대,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6인 초청 토론회 개최

- 이병학·이병도·한상경·명노희·이명수·김영춘 후보 대상 정책 검증의 장 마련
- 10개 언론사 공동 주관·주최…충남교육 미래 비전과 현안 해법 집중 점검
- 교육감 선거 앞두고 도민 알권리·정책선거 분위기 확산 기대

강순규 기자 | 기사입력 2026/05/04 [13:27]

천안아산미디어연대,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6인 초청 토론회 개최

- 이병학·이병도·한상경·명노희·이명수·김영춘 후보 대상 정책 검증의 장 마련
- 10개 언론사 공동 주관·주최…충남교육 미래 비전과 현안 해법 집중 점검
- 교육감 선거 앞두고 도민 알권리·정책선거 분위기 확산 기대

강순규 기자 | 입력 : 2026/05/04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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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교육감 후보자 초청 토론회 개최/사진:AI 생성 이미지    

 

[더존뉴스=강순규 기자]천안아산미디어연대가 오는 6월 3일 진행될 지방선거에서 충남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자들의 교육 철학과 정책 역량을 검증하는 토론회를 마련한다.

 

천안아산미디어연대는 ‘2026 충청남도교육감 예비후보자 초청 토론회’를 개최하고 충남교육의 미래 방향과 주요 교육 현안에 대한 후보자들의 입장을 도민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토론회에는 충남교육감 선거에 나선 이병학·이병도·한상경·명노희·이명수·김영춘 등 6명의 예비후보가 대상이며, 후보자들은 ▲충남교육의 현재 과제와 미래 전략 ▲학생 중심 교육정책 ▲기초학력 ▲학교 안전 ▲ 교권 보호 ▲지역 간 교육격차 ▲돌봄과 방과후 교육 등 다양한 의제를 놓고 정책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특히, 토론회는 천안아산미디어연대 소속 10개 언론사가 공동 주관·주최하고 지역 언론이 함께 공론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예비후보자 초청 토론회를 통해 충남교육감 선거가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유권자의 알권리를 높이고 정책선거 문화를 확산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또한, 단순한 후보 소개를 넘어 유권자들이 후보별 교육 비전과 실천 가능성을 비교할 수 있도록 정책 중심 토론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천안아산미디어연대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는 충남 교육의 내일을 묻고 정책으로 답을 찾기 위한 자리”라며 “교육감 선거가 인물 경쟁을 넘어 충남교육 발전을 위한 정책 경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교육감은 유·초·중·고 교육정책 전반을 이끄는 자리인 만큼, 후보자의 철학과 공약은 학생과 학부모·교직원은 물론 지역사회 전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므로 이번 토론회는 도민들이 후보자의 정책 방향을 확인하고 합리적인 선택을 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천안아산미디어연대는 토론회를 통해 충남교육의 핵심 쟁점을 공론화하고 후보자들이 도민 앞에서 책임 있는 답변을 내놓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며, 지역 언론의 역할을 바탕으로 선거 과정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정보 제공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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