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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효 정신 되새긴 ‘제4회 이순신 백의종군길마라톤 대회’ /사진:아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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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뉴스=강순규 기자]아산시가 26일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와 연계해 개최한 ‘제4회 이순신 백의종군길마라톤 대회’가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7,812명이 참가하며, 지역 대표 스포츠 관광행사로 위상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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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나무길 명품토스에서 출발한 ‘제4회 이순신 백의종군길마라톤 대회’ /사진:아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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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은행나무길을 출발해 곡교천과 백의종군길 효의길 구간을 잇는 코스로 참가자들은 4km·10km·하프·풀코스 가운데, 원하는 종목에 도전하고 자연경관과 역사적 의미를 동시에 체험했다.
개막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으며, 한국 마라톤의 전설 황영조와 이봉주 전 선수가 4km 코스에 함께 뛰고 팬 사인회까지 진행하면서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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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효 정신 되새긴 ‘제4회 이순신 백의종군길마라톤 대회’ /사진:아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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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째를 맞은 백의종군길마라톤은 접수 시작 3시간 만에 전 코스가 마감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입증했으며, 참가자들 사이에서는 전국 어디에서도 보기 힘든 아름다운 코스와 안정적인 운영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명품 대회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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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회 이순신 백의종군길마라톤 대회’ 서 오세현 시장 인삿말/사진:아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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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은 “백의종군길마라톤은 참가자가 매년 늘고 있는 아산의 대표 스포츠 행사”라며 “이순신 장군의 충효 정신을 되새기며 모든 참가자가 안전하게 완주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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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천여명 마라토너가 참가한 ‘제4회 이순신 백의종군길마라톤 대회’ /사진:아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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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산시는 앞으로도 스포츠 이벤트와 관광을 결합한 체류형 콘텐츠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