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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6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사진:충남도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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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뉴스=강순규 기자]12대 의회 임기 종료를 앞두고 마지막 회기를 남겨둔 가운데, 충청남도의회가 제365회 임시회를 통해 주요 정책 안건 처리와 도정 점검에 집중했다.
이번 임시회는 사실상 현 의회의 정책 방향과 입법 성과를 정리하는 중간 결산 성격을 띠며, 다양한 분야의 안건을 처리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본회의에서는 ‘충청남도 재생에너지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안’을 포함해 총 47건의 안건이 의결되며, 정책 기반 마련이 이뤄졌다.
또한, 에너지 전환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재생에너지 관련 조례는 지역 산업 구조 변화와 연계된 핵심 정책으로 다뤄졌으며, 제도적 기반을 통해 관련 산업 육성과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데 의미를 두고 진행됐다.
이번 회기 동안 6명의 의원이 도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질의를 통해 주요 사업 추진 상황과 정책 집행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14명의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과 제도 개선 필요성을 집중 제기하는 등 의회의 견제 기능도 병행했다.
무엇보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지방의원 정수 및 선거구 획정 개선 촉구 건의안’ 등 6건의 건의안이 채택되며, 지방의회 운영 구조와 대표성 문제에 대한 제도 개선 요구도 공식화됐다.
의회 내부 운영 측면에서는 공석이던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 구형서 의원이 선출되며, 예산 심의 체계의 연속성을 확보함과 아울러 ‘논산세계딸기 산업엑스포 특별위원회’가 현장을 찾아 축제 운영과 산업 연계 가능성을 점검하는 등 특위 활동도 이어졌다.
홍성현 의장은 “이번 회기를 통해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다수의 안건을 처리하며 의정활동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번 제365회 임시회는 12대 의회의 마지막을 앞두고 입법과 정책 점검을 병행하며, 남은 회기에서의 과제와 방향성을 정리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