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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나소열 경선후보자, 전격 정책연대…‘자치분권 2.0·산업대전환’공동 선언

- 권한 분산·에너지 전환 기반 충남 혁신 구상…지방선거 협력체계 구축 다져

강순규 기자 | 기사입력 2026/04/09 [10:14]

박수현·나소열 경선후보자, 전격 정책연대…‘자치분권 2.0·산업대전환’공동 선언

- 권한 분산·에너지 전환 기반 충남 혁신 구상…지방선거 협력체계 구축 다져

강순규 기자 | 입력 : 2026/04/0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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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책연대 통해 지방선거 협력 체계 구축/사진:충남미디어연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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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책연대 통해 지방선거 협력 체계 구축/사진:충남미디어연대 제공    

 

[더존뉴스=강순규 기자]박수현 충남도지사 결선후보와 나소열 경선후보가 9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정책 연대를 전격 선언하며, 지방선거 구도에 변화를 예고했다.

 

양측은 이날 협약을 통해 ‘자치분권 2.0’ 실현과 에너지 전환을 통한 산업 구조 혁신이라는 공동 비전을 제시했다.

 

중앙집중적 행정에서 벗어나 권한을 시·군과 도민에게 분산하고 정책 결정 과정에 주민 참여를 확대하는 새로운 지방자치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에너지 전환을 단순한 부담이 아닌 성장 동력으로 활용해 충남을 대한민국 산업 전환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는 전략도 함께 제시했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것으로 이번 정책 연대는 행정 운영 방식의 전환도 핵심 축으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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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책연대 통해 지방선거 협력 체계 구축/사진:충남미디어연대 제공    

 

또한, 양측은 기존의 통제 중심 행정을 지양하고 지원과 협력 중심의 행정으로 전환해 도정 전반의 체질을 개선하겠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는 도와 시·군을 비롯해 민간이 함께 협력하는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해 정책 실행력을 높이겠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

 

양측은 “권한을 나누고 책임을 함께하는 새로운 도정을 통해 충남의 미래를 바꾸겠다”며 “정책 연대를 바탕으로 도민과 함께 성장하는 충남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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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책연대 통해 지방선거 협력 체계 구축/사진:충남미디어연대 제공    

 

한편, 두 경선후보는 이번 연대를 계기로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당내 결집을 통해 본선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도 드러냈으며, 도민 삶의 질 개선과 지역 구조 변화로 이어지는 실질적 정책 성과를 만들어내겠다는 점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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