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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넘어 새 질서로…이상면 천지일보 발행인, 언론인 대상 ‘파천황’ 인문학 강연

- 한국언론사협회 초청 특강…“위기는 전환의 출발점, 본질 깨달음이 해법”

강순규 기자 | 기사입력 2026/03/27 [23:49]

혼돈 넘어 새 질서로…이상면 천지일보 발행인, 언론인 대상 ‘파천황’ 인문학 강연

- 한국언론사협회 초청 특강…“위기는 전환의 출발점, 본질 깨달음이 해법”

강순규 기자 | 입력 : 2026/03/27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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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간 17주년 맞이 언론인 초청 강연/사진:천지일보 제공    

 

[더존뉴스=강순규 기자]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발행인이 혼란한 시대를 진단하고 새로운 질서 모색을 주제로 언론인 대상 인문학 강연에 나섰다.

 

한국언론사협회가 주최한 이번 ‘2026 명사초청 인문학 특강’은 27일 서울에서 열렸으며, 협회 소속 기자들과 각계 인사, 청년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연은 ‘파천황(破天荒)–광야에서 부르는 새로운 노래’를 주제로 약 100분간 진행됐으며, 이 발행인은 현재를 ‘혼돈과 불확실성이 공존하는 전환기’로 규정하고 위기 상황 속에서도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는 인식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단순한 낙관이 아닌 ‘본질에 대한 통찰’이 변화의 출발점이 돼야 한다는 점을 거듭 언급했다.

 

강연의 핵심 개념으로 제시된 ‘파천황’에 대해서는 기존 질서와 관습을 넘어 새로운 시대를 여는 창조적 전환의 의미로 설명했다.

 

이 대표는 “이제는 과거의 틀을 답습하는 수준을 넘어 새로운 가치와 질서를 현실로 구현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인간이 본래 지니는 권리와 보편적 가치에 대한 인식도 중요하게 다뤄진 가운데, 자유와 평화를 비롯해 평등·생명 존중을 기반으로 한 ‘인류공영’의 가치 실현을 언급하고 이를 위한 주체적 역할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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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간 17주년 맞이 언론인 초청 강연/사진:천지일보 제공    

 

축사를 맡은 주동담 회장은 “격변의 시대일수록 언론은 방향성을 제시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며 “새로운 시대정신을 모색하는 시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이번 강연이 개인의 가치관뿐 아니라 언론의 역할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으며, 이종선 국제협상전략연구소 소장은 “시대 변화 속에서 무엇을 기준으로 삼아야 하는지 고민하게 됐다”고 밝혔고 청년 참석자들도 “불확실한 현실 속에서 방향성을 생각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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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간 17주년 맞이 언론인 초청 강연/사진:천지일보 제공    

 

한편, 천지일보는 창간 17주년을 맞은 전국 종합일간지로 정론과 상생을 비롯해 창의적 미디어 가치 등을 중심으로 언론 역할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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