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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사진:천안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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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뉴스=강순규 기자]천안시의회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재정 점검에 나선다.
이번 결산검사위원회는 복아영 대표위원을 포함해 세무 전문가 등 총 5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4월 9일부터 28일까지 20일간 천안시 예산 전반에 대한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일반·특별회계와 기금 등 재정 운영 전반을 대상으로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집중 점검하게 된다.
복아영 대표위원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으며, 류제국 부의장은 “소중한 세금이 올바르게 쓰였는지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천안시의회는 향후 결산서와 검사 의견서를 토대로 오는 10월 정례회에서 결산 승인안을 심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