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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무대 향한 디자인 전쟁 시작’…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브랜드 구축 본격화

- 디자인전문위원회 출범·첫 회의 개최… 공식 포스터부터 대회 정체성까지 총괄 자문

강순규 기자 | 기사입력 2026/03/25 [18:12]

‘세계 무대 향한 디자인 전쟁 시작’…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브랜드 구축 본격화

- 디자인전문위원회 출범·첫 회의 개최… 공식 포스터부터 대회 정체성까지 총괄 자문

강순규 기자 | 입력 : 2026/03/25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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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전문위원회 첫 회의/사진:조직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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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전문위원회 첫 회의/사진:조직위 제공    

 

[더존뉴스=강순규 기자]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가 대회의 얼굴을 책임질 디자인 전략 수립에 착수하며,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조직위원회는 25일 대회의실에서 디자인전문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첫 회의를 열어 대회 전반의 시각적 정체성 구축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문화사업본부 관계자와 디자인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대회의 브랜드 이미지를 형성할 핵심 요소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위원회는 시각디자인과 제품·공간·환경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7명으로 구성돼 대회 종료 시까지 디자인 전반에 대한 자문을 맡는다.

 

특히, 첫 회의에서는 대회의 상징성을 담아낼 공식 포스터 디자인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으며, 참석자들은 국제대회로서의 위상과 충청권의 지역적 특성을 동시에 반영할 수 있는 방향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조직위는 디자인전문위원회를 중심으로 대회의 통합 이미지와 브랜드 전략을 체계적으로 정립해 나간다는 계획이며, 이를 통해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충청권의 문화와 정체성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이창섭 부위원장은 “이번 대회는 지역의 가치와 문화를 국제사회에 소개하는 중요한 무대”라며 “전문가 자문을 적극 반영해 완성도 높은 대회 이미지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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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전문위원회 첫 회의/사진:조직위 제공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충청권 일원에서 열리며, 전 세계 150여 개국 선수단 약 1만 5000명이 참가해 18개 종목에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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