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아산페이, 설 명절 캠페인, 지역화폐, 전통시장, 소상공인 지원, 민생경제, 지역상권 활성화- 11% 혜택으로 장보기부터 외식·관광·숙박까지…지역상권 소비 선순환 유도
[더존뉴스=강순규 기자]아산시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장보기 부담을 덜고 지역상권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설 명절, 아산페이로 먹GO·놀GO·자GO’ 캠페인을 추진한다.
명절 기간 집중되는 소비를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지역 음식점, 체험·관광, 숙박 등으로 자연스럽게 확산시켜 시민 혜택을 높이고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지원한다는 취지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장보기 중심의 단기 소비에 그치지 않고 외식과 여가 및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지는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아산페이를 이용할 경우 선할인 10%에 캐시백 1%를 더한 총 11% 혜택이 적용돼 명절 식재료 구입은 물론 가족 외식과 문화·여가 활동 비용까지 실질적으로 절감할 수 있어 시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소비 촉진 정책으로 기대를 모은다.
아산페이는 ‘지역상품권 CHAK’ 앱에서 지역을 ‘아산’으로 선택해 충전한 뒤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사용할 수 있으며, 모바일 아산페이는 14세 이상 전 국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고 앱 설치부터 충전·결제까지 약 5분 이내로 완료할 수 있어 접근성과 편의성도 높다.
다만 사용처는 아산시에 소재한 약 1만2,000여 개 아산페이 가맹점으로 한정되며, 가맹점 여부와 사용 가능 업종은 CHAK 앱 내 가맹점 조회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은 물론 지역 음식점과 숙박업소, 관광·체험시설까지 소비 영역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산시 관계자는 “설 명절 소비가 지역 안에서 순환될 때 소상공인 매출 회복과 지역경제 활력이 더욱 빨라진다”며 “아산시민은 물론 명절 기간 아산을 방문하는 타 지역 방문객들도 아산페이로 먹고·놀고·자며 11% 혜택을 알뜰하게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아산페이 정책 강화와 함께 소상공인 특례 보증과 경영 안정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저작권자 ⓒ 더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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