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아산시의회, 제264회 임시회 개회…8일간 34건 안건·2026 업무 계획 점검

- 홍성표 의장 “시민 복리·지역경제 실효성 중심으로 면밀 심사” 당부

강순규 기자 | 기사입력 2026/02/04 [20:11]

아산시의회, 제264회 임시회 개회…8일간 34건 안건·2026 업무 계획 점검

- 홍성표 의장 “시민 복리·지역경제 실효성 중심으로 면밀 심사” 당부

강순규 기자 | 입력 : 2026/02/04 [20:11]
본문이미지

▲ 아산시의회 제264회 임시회 개회/사진:강순규 기자    

 

[더존뉴스=강순규 기자]아산시의회(의장 홍성표)는 4일 제26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11일까지 8일간의 회기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과 기타 안건 등 총 34건을 심사하고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 보고를 통해 시정 전반의 정책 방향과 실행 가능성을 점검할 예정이다.

 

시의회는 각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와 부서별 업무 보고를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 마련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홍성표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는 올해 계획된 사업들이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경제 회복에 실효성 있게 수립됐는지를 점검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집행부가 시민 삶과 직결된 분야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견제와 지원 역할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입춘을 맞아 아산시 경제와 시민들의 일상에도 따뜻한 봄기운이 스며들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 의원 선출의 건 △시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선임의 건 △각종 위원회 위원 추천의 건 등이 처리됐다.

 

이번 임시회는 5일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를 거쳐 6일부터 오는 10일까지 부서별 주요업무 계획 보고를 청취한 뒤 1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본문이미지

▲ 아산시의회 제264회 임시회 개회/사진:강순규 기자    

 

한편, 아산시의회는 이번 회기를 통해 집행부 정책 전반을 점검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