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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천안시장 출마 공식 선언

- 새로운 천안을 만들기 위해 세대·산업·행정의 3대 교체 선언
- 정책·실행·정치 방식도 바꾸겠다는 새로운 도전...젊고 건강한 리더십으로 천안의 대전환
- 좋은 정책은 말이 아니라 실행으로 증명돼야

강순규 기자 | 기사입력 2026/02/03 [11:22]

장기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천안시장 출마 공식 선언

- 새로운 천안을 만들기 위해 세대·산업·행정의 3대 교체 선언
- 정책·실행·정치 방식도 바꾸겠다는 새로운 도전...젊고 건강한 리더십으로 천안의 대전환
- 좋은 정책은 말이 아니라 실행으로 증명돼야

강순규 기자 | 입력 : 2026/02/03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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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수 부의장 천안시장 출마기자회견/사진:강순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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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지자 장기수 부의장 출마기자 회견장을 찾은 96세 할머니/사진:강순규 기자    

 

[더존뉴스=강순규 기자]더불어민주당 장기수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3일 천안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천안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세대·산업·행정의 ‘3대 교체’를 통한 도시 대전환을 약속했다.

 

장 부의장은 “시민은 젊고 에너지는 넘치지만 도시는 활력을 잃고 있다”며 “이념 대립이 아닌 경쟁력 있는 후보, 중간에 멈추지 않을 후보는 자신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행정이 시민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아산시와의 택시 문제 등 민생 현안을 1년 안에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일하는 시장’의 역할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출마 선언과 관련해 중앙당 자격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히면서 천안·아산을 중심으로 행정 통합이 아닌 생활권·교통권 기반의 연접도시 공동생활권 협약 체계를 구축해 실질적인 광역 협력을 추진하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장 부의장은 핵심 비전으로 ◆기본권이 보장되는 든든한 공동체 천안 ◆산업 전환과 성장을 통한 ‘먹사니즘’ 실현 ◆실사구시와 합리주의에 기반한 행정 대전환을 내세웠다.

 

시민 분야에서는 ▲전 시민 무료 자율주행버스 도입 ▲민생경제펀드 조성과 지역화폐 발행 확대 ▲보증금 없는 33평형 임대아파트 공급 ▲녹색 도심길 조성 ▲생활체육 전용체육관 건립 ▲봉서산 시민공원화 ▲아파트 유휴공간 복지시설 전환 등을 공약했다.

 

산업 분야에서는 ▲AX 산업 중심 구조 개편과 가젤기업 집중 육성 ▲직산 5만 명 규모 에코 신도시 조성 ▲천안아산역 하부 공간 혁신 개발 ▲경부철도 도심 구간 지하화와 GTX-C 추진, 천안 신역사 준공 계기 도시 마스터플랜 재수립 ▲원도심 글로벌 스트릿·푸드타운 조성 ▲산업단지 수요면적 상향 등을 제시했다.

 

행정 혁신 과제로는 ▲AI 추진본부 설치 ▲공공부문 주 4일제 시범 도입 ▲전국 최고 수준의 민원 서비스 구현 ▲천안·아산 생활권 통합 추진 ▲먹거리재단 및 로컬푸드 직매장 확대 ▲ ‘공공서비스 365’ 실현 ▲아파트 리모델링·도시재생 적극 지원 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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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수 출마 기자회견장을 찾은 지지자들 모습/사진:강순규 기자    

 

 

한편, 장 부의장은 정책 실현 전략으로 초광역 연대를 통한 국정과제화를 비롯해 시민 참여형 오픈 플랫폼 행정과 조직 동원형 정치 탈피를 제시하며 “천안을 충남·대전 통합의 주변이 아니라 중심으로 세우고 ‘천안–대전–내포’를 잇는 통합 특별시의 주역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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