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제도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현장 실무자 역량 강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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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요양 통합돌봄 실무자 교육/사진:충남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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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뉴스=강순규 기자]충남도는 2일 도청 문예회관 대강당에서 천안·보령·아산·서산·당진·서천·홍성·태안 등 8개 시군과 읍면동, 보건소 담당자 등 통합돌봄 실무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실무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 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제도의 현장 안착을 돕고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간 연계를 강화해 기관 간 협업체계를 촘촘히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통합돌봄 정책 방향과 제도 전반 △업무처리 절차 △시군 우수사례 공유 △도 차원의 주요 전달사항 안내 및 질의응답 등을 통해 실무 적용도를 높였다.
특히, 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자 간 공통된 업무 기준을 마련해 제도 시행 초기 혼선을 줄이고 돌봄이 필요한 도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여러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결돼야 효과를 낼 수 있는 정책인 만큼 현장 실무자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법 시행에 맞춰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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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요양 통합돌봄 실무자 교육/사진:충남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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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공주·계룡·논산·금산·부여·청양·예산 등 나머지 7개 시군 실무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한 교육은 오는 5일 충남도서관 대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