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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 RISE사업단, 천안시 탄소중립 전문가 92명 배출

- 29일, 시민·대학생 대상 교육과정 수료식 개최…지역 탄소중립 실천 핵심 인력 양성

강순규 기자 | 기사입력 2026/01/30 [15:47]

남서울대 RISE사업단, 천안시 탄소중립 전문가 92명 배출

- 29일, 시민·대학생 대상 교육과정 수료식 개최…지역 탄소중립 실천 핵심 인력 양성

강순규 기자 | 입력 : 2026/01/30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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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소중립 전문가 양성 수료식에서 남서울대 라이즈사업단 이주열 단장 축사/사진:강순규 기자    

 

[더존뉴스=강순규 기자]남서울대학교(총장 윤승용) RISE사업단이 천안시 등과 공동 운영한 ‘탄소중립 전문가 교육과정’을 통해 시민과 대학생 등 총 92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 기반 탄소중립 실천 인력 양성에 성과를 냈다.

 

RISE사업단은 29일 교내 지식정보관 창의홀에서 천안시, 천안시탄소중립지원센터,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와 공동으로 추진한 ‘탄소중립 전문가 교육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오전에는 천안SB플라자 대강당에서 시민 수료생 70명을 대상으로 수료식이 열렸고 오후에는 남서울대학교에서 재학생 수료생 22명에게 수료증이 전달돼 총 92명이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이번 과정은 지역사회의 탄소중립 실천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으며, 수료생들은 향후 지역 유·초·중·고 학생 대상 환경교육과 천안 탄소중립 네트워크 활동 등에 참여해 현장 실천 확산 역할을 맡게 된다.

 

교육은 ▲탄소중립 개론 ▲스코프(Scope) 1·2·3 이해 ▲온실가스 인벤토리 작성 ▲탄소발자국 산정 등 이론 과정과 함께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교수·학습법 중심의 실무 교육으로 구성돼 실질적 교육 적용 역량을 강화한 점이 호평을 받았다.

 

이주열 남서울대학교 RISE사업단장은 “어려운 교육 과정을 성실히 마친 수료생들이 천안시 탄소중립 실현의 핵심 자산이 될 것”이라며 “대학의 전문 인적자원과 지역사회의 실천 역량을 결합해 탄소중립 실천 생태계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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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소중립 전문가 교육과정’ 수료식/사진:남서울대 제공    

 

한편, 남서울대는 앞으로 RISE 사업과 연계해 탄소중립 전문 인력 양성 시스템을 정례화하고 대학 연구 성과를 지역 환경 정책에 접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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