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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훈 농업환경국장 충남도청 방문 주요 현안과 핵심사업 논의/사진:농업정책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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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뉴스=강순규 기자]천안시가 농업·환경 분야 주요 현안 해결과 안정적인 재정 확보를 위해 충남도청을 찾아 전방위 협력에 나섰다.
28일 윤석훈 농업환경국장을 비롯해 농업정책과, 환경정책과, 기후에너지과, 식품안전과, 축산과 등 소관 부서장과 팀장 10명이 충남도청을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구축과 생활 인프라 확충을 위한 도 차원의 정책 연계와 재정 지원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농축산국과 환경산림국 및 보건복지국·산업경제실 등 4개 실·국을 차례로 방문해 실·국장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협의 안건은 △은지·상동지구 배수개선사업 △고병원성 AI 살처분 비용 지원 △고정식 악취포집기 보급 및 악취방지시설 설치 △전기승용차 지방비 단가 조정 △탄소중립 기반 조성 △2027 빵빵데이 천안 축제 지원 △신재생에너지 관련 사업 등 총 7건이다.
아울러 충남도의회 지역 도의원들과 면담을 갖고 천안시 핵심 사업이 도 정책에 우선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도 요청했다.
윤석훈 농업환경국장은 “기후위기와 재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도와 시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중앙정부와 도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핵심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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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훈 농업환경국장 충남도청 방문 주요 현안과 핵심사업 논의/사진:농업정책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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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천안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충남도와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확보된 재정을 바탕으로 정책 연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