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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능형 차세대 119 신고 접수 플랫폼 구축 용역 완료보고회/사진:충남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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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능형 차세대 119 신고 접수 플랫폼 구축 용역 완료보고회/사진:충남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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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뉴스=강순규 기자]충남소방본부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차세대 119 신고 접수 체계를 구축하며 스마트 재난 대응 시스템 고도화에 나섰다.
28일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지능형 차세대 119 신고 접수 플랫폼 구축 용역 완료보고회’를 열고 AI 기반 신고 접수 시스템 구축 성과를 공유한 것.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5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공모사업’에 전국 소방본부 가운데, 처음으로 선정돼 추진됐다.
소방본부는 생성형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대형 재난이나 동시다발 사고로 119 신고가 폭주하는 상황에서도 인공지능 콜봇이 신고를 대신 접수하고 신고자와의 대화를 분석해 긴급도가 높은 신고를 접수 요원 화면에 우선 표출하도록 시스템을 구현했다.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이번 플랫폼 구축은 단순한 시스템 개선을 넘어 재난 대응 체계를 바꾸는 전환점”이라며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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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능형 차세대 119 신고 접수 플랫폼 구축 용역 완료보고회/사진:충남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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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충남소방본부는 ▲신고 내용 자동 요약 ▲상황 맞춤형 추천 질의 제공 ▲중복·비긴급 신고 분산 처리 기능을 적용해 접수 요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대응 속도와 정확도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