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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동호 국민의힘 천안병 청년위원장, 당 위기 속 도의원 도전

- 여당 위기 국면 속 청년 리더십·현장형 정치로 돌파 의지 밝혀
- 가장 어려울 때 책임 지고 앞장서는 정치 필요 강조

강순규 기자 | 기사입력 2026/01/23 [10:05]

현동호 국민의힘 천안병 청년위원장, 당 위기 속 도의원 도전

- 여당 위기 국면 속 청년 리더십·현장형 정치로 돌파 의지 밝혀
- 가장 어려울 때 책임 지고 앞장서는 정치 필요 강조

강순규 기자 | 입력 : 2026/01/2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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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동호 청년 위원장 참배 모습/사진:천안병 지지 시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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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동호 청년 위원장 활동 모습/사진:천안병 지지 시민 제공    

 

[더존뉴스=강순규 기자]국민의힘이 전국적으로 정치적 어려움에 직면한 가운데, 천안병 현동호 청년원장이 오는 6·3 지방선거 충남도의원 출마 의지를 공식화하며 “당이 가장 힘들 때 책임지고 앞장서는 정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현 위원장은 최근 지역 행사와 당 조직 간담회 등을 통해 도의원 출마 구상을 밝히며, 불리한 정치 환경 속에서도 도전을 선택한 배경을 “당선 유불리를 따지기보다 책임을 지는 정치”라고 설명했다.

 

그는 “정치가 신뢰를 잃고 국민의힘 또한 쉽지 않은 상황에 놓여 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청년 세대가 현실을 직시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부터 2025년까지 국민의힘 천안병 사무국장을 지낸 현 청년위원장은 조직 운영과 선거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청년위원장으로서 지역 청년 네트워크 확대와 정책 제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청년 정치인의 역할을 ‘유리한 때 등장하는 계산된 선택’이 아닌 ‘어려운 시기일수록 책임을 짊어지는 결단’으로 규정하며, 이번 도전이 당과 지역 모두에 대한 책임 의식에서 비롯됐음을 분명히 했다.

 

현 위원장은 “정당이 어려울수록 내부에서 변화와 혁신이 시작돼야 한다”며 “청년이 먼저 헌신하고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야 국민 신뢰 회복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천안 동부권의 교육·농업·지역경제·안전 정책을 현장에서 직접 챙기는 도의원으로 당선돼 성과로 정치의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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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동호 청년 위원장 활동 모습/사진:천안병 지지 시민 제공    

 

한편, 지역 정치권에서는 현동호 청년위원장의 출마가 국민의힘의 위기 국면 속 청년 세대의 책임 정치와 세대교체 메시지를 동시에 담아낸 상징적 도전이라는 평가를 비롯해 보수 진영 내 쇄신 흐름에 변화를 가져오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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