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620지구 천안파로스 로타리클럽, 아산 학교 밖 청소년에 ‘사랑의 라면’ 전달- 아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방문…급식 사각지대 청소년 지원 협력 강화
[더존뉴스=강순규 기자]아산시청소년재단 아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김미경)는 지난 14일 국제로타리 3620지구 천안파로스 로타리클럽(회장 정지수)이 센터를 방문해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사랑의 라면’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서 양측은 아산지역 학교 밖 청소년들의 발생 원인과 현황을 공유하고 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정지수 회장은 “아이들이 끼니를 거르지 않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돕고 싶었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미경 센터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청소년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센터 학교밖지원팀은 전자식권을 통한 급식 지원 사업을 운영 중이며, 아산시 내 16개 협약업체에서 식사와 간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더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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