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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도시위원회 간담회.사진:아산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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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뉴스=강순규 기자]아산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위원장 김은복)는 14일 아산시 모범운전자회와 간담회를 열고 교통안전 증진을 위한 봉사활동 현황과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건설도시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모범운전자회 조태수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아산시 담당 부서 관계자 등 16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모범운전자회의 운영 현황과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인근 지자체 사례를 비교·검토하며 보다 실효성 있는 운영 방안과 제도 개선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의원들은 모범운전자회가 교통질서 확립과 시민 안전 확보에 기여해 온 대표적인 봉사단체라는 점을 강조하며, 제도적 보완을 통한 안정적 운영과 봉사자 사기 진작 방안을 함께 검토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건설도시위원회 의원들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련 제도 개선을 면밀히 검토하고, 집행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아산시가 모범운전자회 운영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