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조국혁신당 충남도당 ‘양당 독점·무투표 당선’ 차단 선거제 개혁 촉구

- 기초의원 중대선거구제 도입 제안… 홍성현 의장 “3인 이상·4당 체제 필요”

강순규 기자 | 기사입력 2026/01/15 [19:02]

조국혁신당 충남도당 ‘양당 독점·무투표 당선’ 차단 선거제 개혁 촉구

- 기초의원 중대선거구제 도입 제안… 홍성현 의장 “3인 이상·4당 체제 필요”

강순규 기자 | 입력 : 2026/01/15 [19:02]
본문이미지

▲ 조국혁신당 충남도당 이미지    

 

[더존뉴스=강순규 기자]조국혁신당 충청남도당(위원장 이공휘, 이하 충남도당)이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충남 지역 정치의 구조적 문제로 지적돼 온 ‘양당 독점’과 ‘무투표 당선’ 해소를 위한 선거제도 개혁을 촉구했다.

 

충남도당은 15일 진행된 면담에서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가 지방정치에 반영되기 위해서는 거대 양당 중심의 소선거구제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충남도의회 차원의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구성과 기초의원 중대선거구제 도입 검토”를 공식 제안했다.

 

이에 대해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은 “기초의원은 최소 3인 이상 선거구로 운영돼야 한다”며 “4당 체제 구축이야말로 민의를 폭넓게 반영하고 정치 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이공휘 위원장은 “의장이 중대선거구제와 다당제 필요성에 공감한 점을 환영한다”며 “도민의 목소리가 배제되지 않는 충남형 정치개혁을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조국혁신당 충남도당은 충남도의회 홍성현 의장 면담을 계기로 충남 지역 기초의원 선거구제 개편 논의가 본격화될지 주목할 예정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