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동남경찰서, 경찰관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서 무관용 원칙 재확인- 공직기강 확립·청렴 조직문화 강화 위한 의무위반 예방 캠페인
[더존뉴스=강순규 기자]천안동남경찰서(서장 이민수)가 경찰관 음주운전 근절과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내부 결속 강화에 나섰다.
8일 동남경찰서 전 직원이 참여해 ‘경찰관 음주운전 근절 등 의무위반 예방 캠페인’을 개최하고 경찰관의 음주운전이 국민 신뢰를 훼손하는 중대한 의무위반 행위임을 다시 한번 공유하는 등 엄정한 법 집행의 주체로서 청렴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음주운전 무관용 원칙의 엄격한 적용 ▲출·퇴근 및 회식 후 대중교통 이용 생활화 ▲동료 간 상호 경각심 제고를 위한 자정 결의와 실천 다짐 등 실질적인 예방 활동으로 실시됐다.
특히, 참석 직원들은 ‘음주운전 근절 다짐서’를 직접 작성하고 법과 원칙을 스스로 준수하겠다는 책임 의식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는 단속 이전에 내부 자율과 책임을 강조하는 조직문화 조성 차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민수 천안동남경찰서장은 “경찰관의 음주운전은 개인의 일탈을 넘어 경찰 전체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중대한 행위”라며 “앞으로도 음주운전을 비롯한 각종 의무위반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일관되게 적용하고,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시민 기대에 부응하는 신뢰받는 경찰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천안동남경찰서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교육과 예방 중심 캠페인을 병행해 법 준수 문화를 조직 전반에 정착시키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치안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더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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