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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제1차 경제상황 현장 점검회의/사진:충남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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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제1차 경제상황 현장 점검회의/사진:충남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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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뉴스=강순규 기자]충남도가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제조업 혁신과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AI 대전환 전략 실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는 8일 천안에 위치한 LS일렉트릭에서 ‘2026년 제1차 경제상황 현장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도내 제조산업의 인공지능(AI) 전환과 관련한 추진 전략을 공유하고 기업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태흠 충남지사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 도내 9개 기업 관계자, 충남인공지능(AI)특별위원 및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회의는 충남 인공지능(AI) 대전환 전략 설명과 토의에 이어 기업 애로사항 및 건의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도는 △인공지능 전담 부서 신설과 충남인공지능(AI)특별위원회 협력을 통한 AI 전략 수립 및 사업화 △인공지능 전환(AX) 혁신기관 확충과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모빌리티·디스플레이·반도체 등 주력산업의 AI 전환 가속화 △중소·중견기업 제조공정의 인공지능 대전환 추진 등 핵심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충남도는 지난해 11월 인공지능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충남인공지능(AI)특별위원회를 출범시킨 데 이어 올해부터는 인공지능 전담 조직인 ‘인공지능(AI)육성과’를 신설·가동하며, 도내 기업의 AI 전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김태흠 지사는 “충남도는 인공지능 기반 제조 혁신과 소부장 기업 성장을 통해 제조업 재도약의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충남 인공지능 대전환 전략을 수립해 제조 공정은 물론 융복합 바이오 등 산업 전반에 모든 역량과 재원을 집중 투입하고 소부장 기업 지원을 강화해 AI 기술이 산업 현장에 뿌리내리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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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제1차 경제상황 현장 점검회의/사진:충남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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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참석 기업들은 제조산업 AI 대전환을 위해 △인공지능 확산·전환을 위한 인프라 지원 △수요기업과 공급기업 간 컨소시엄 구축 △국책 연구개발(R&D) 과제 선정 지원 필요성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