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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미래교육과정 현장 사례 확산 ‘2030본보기학교’ 운영 성과 공유

- 교육과정·생태·디지털 전환 성과 제시

강순규 기자 | 기사입력 2026/01/08 [15:23]

충남교육청, 미래교육과정 현장 사례 확산 ‘2030본보기학교’ 운영 성과 공유

- 교육과정·생태·디지털 전환 성과 제시

강순규 기자 | 입력 : 2026/01/08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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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형 2030본보기학교 운영/사진:충남교육청 제공    

 

[더존뉴스=강순규 기자]충남교육청이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교육과정 운영 성과를 공유하며, 학교 현장에서 실천된 미래교육 모델 확산에 나섰다.


8일 충청남도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홍성)에서 ‘2025 충남형 2030본보기학교 최종보고회’를 개최한 충남교육청은 미래교육과정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충남형 2030본보기학교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 검증된 미래교육과정 운영 본보기를 도내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충남형 2030본보기학교는 ▲교육과정 ▲공간 ▲생태 ▲디지털 ▲교육협력 등 5대 전환과제 중 학교가 실현 가능한 1~2개 과제를 선택해 학급·학년·교과협의회 등 다양한 교육 주체가 1년간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내포유치원, 아산초등학교, 송남중학교, 우성중학교, 한산중학교 등 5개 본보기학교가 참여해 각 학교가 실천한 미래교육과정 운영 성과를 발표했다.

 

내포유치원은 생태·환경 치유를 주제로 놀이 중심 교육과정을 재구성해 유아의 탄소중립 감수성과 지속가능한 삶의 태도를 기르는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아산초등학교는 학년별 주제 중심 프로젝트 수업을 바탕으로 교육과정을 유기적으로 재구성하고 학년별 공동 수업 설계와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교육과정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송남중학교는 생성형 인공지능(AI)과 에듀테크를 활용한 프로젝트 수업과 마을 연계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학생 자치와 지역 연계를 결합한 미래교육 모델을 제시했다.


우성중학교는 디지털 도구를 배움의 도구로 활용한 교과 융합 수업과 종이 없는 평가를 통해 학생의 문제해결력과 디지털 활용 역량을 강화했다.

 

한산중학교는 생태·환경 중심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해 체험 중심 생태교육과 초·중등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실천하며 지역 기반 미래교육과정 모델을 구현했다.

 

충남교육청 송하종 정책기획과장은 “이번 최종보고회를 통해 학교 현장의 미래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일반화하고 다양한 미래형 교육과정이 모든 학교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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