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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성취기준 기반 서논술형평가 정착 전문 연수

- 고교 교원 180명 대상 ‘2026 학생평가 역량 강화 연수’ 3일간 운영

강순규 기자 | 기사입력 2026/01/07 [13:30]

충남교육청, 성취기준 기반 서논술형평가 정착 전문 연수

- 고교 교원 180명 대상 ‘2026 학생평가 역량 강화 연수’ 3일간 운영

강순규 기자 | 입력 : 2026/01/07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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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교 평가역량 강화 연수 /사진:충남교육청 제공    

 

[더존뉴스=강순규 기자]충남교육청이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성취평가제의 안정적 정착과 서논술형평가 확대를 위해 고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한 전문 연수에 나섰다.

 

교육청은 지난 5일 성취 기준에 근거한 학생평가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고등학교 학생평가 역량 강화 연수’를 아산 베스트웨스턴에서 개최했으며, 7일과 9일에는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총 3일간 운영한다.

 

이번 연수에는 도내 고등학교 교원 약 180명이 참여해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교과별로 분반해 강의와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연수 과정에서는 성취기준에 따른 평가문항 작성과 채점기준안 설계를 핵심 내용으로 다루며, 성취평가제의 취지에 부합하는 서논술형평가 운영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된다.

 

특히, 서논술형평가 문항이 성취기준을 충실히 반영하도록 설계하는 방법과 학생의 사고력과 표현력을 평가할 수 있는 문항 제작과 채점 기준안 작성 방법을 실제 사례 중심의 실습을 통해 익히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또한, 교육부로부터 서논술형평가 선도교육청으로 지정된 충남교육청은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교과를 중심으로 성취기준 기반 서논술형평가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단순 암기 위주의 평가에서 벗어나 학생의 이해 수준과 학습 과정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성취평가제가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원의 평가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연수와 현장 지원을 통해 수업과 평가가 유기적으로 연계된 과정 중심 평가를 내실화하고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보다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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