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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의원, 제27회 백봉신사상 ‘올해의 신사의원 베스트10’ 선정

- 19대 국회 이어 통산 세 번째 수상…품격 있는 정치·소통 리더십 재조명

강순규 기자 | 기사입력 2026/01/06 [17:45]

박수현 의원, 제27회 백봉신사상 ‘올해의 신사의원 베스트10’ 선정

- 19대 국회 이어 통산 세 번째 수상…품격 있는 정치·소통 리더십 재조명

강순규 기자 | 입력 : 2026/01/06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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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7회 백봉신사상 ‘올해의 신사의원 베스트10’ 선정된 박수현 의원/사진:의원실 제공    

 

[더존뉴스=강순규 기자]박수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충남 공주·부여·청양)이 제27회 백봉신사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신사의원 베스트10’에 선정되며, 품격과 책임을 겸비한 정치인으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박 의원은 6일 열린 제27회 백봉신사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신사의원 베스트10’에 이름을 올려 지난 19대 국회에서 두 차례 백봉신사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수상으로 통산 세 번째 백봉신사상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백봉신사상은 독립운동가이자 정치인인 백봉 라용균 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단순한 입법 실적이나 정치적 성과를 넘어 정치인의 인격과 품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특히, 정직성과 국가·사회와 국민에 대한 헌신을 비롯해 언어 구사 능력과 의회민주주의 실천에 이어 정치적 리더십과 보편적 세계관과 인류애 등이 주요 평가 기준이다.

 

이 상은 국회 출입 기자단과 동료 국회의원, 국회사무처 직원들의 평가가 함께 반영되며, 국회 안팎에서의 신사적 태도와 인격이 널리 인정받아야만 수상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이번 수상은 박수현 의원이 꾸준히 보여온 진정성 있는 소통과 상호 존중의 정치가 높이 평가된 결과로 풀이되며, 지난 대통령선거 과정에서 전국 100여 개 언론사 소속 6,193명의 언론인과 직접 소통하고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으로 활동하는 등 복잡한 정치 현안을 국민이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데 힘써왔다.

 

이 과정에서 박 의원은 대립과 갈등보다는 합리적인 대화와 설득·품격 있는 언어를 통해 문제 해결에 나섰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박수현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정치에 대한 국민의 기대와 신뢰를 상징하는 백봉신사상을 받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국민이 활짝 웃을 수 있도록 따뜻하고 품격 있는 정치를 보여드리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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