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충남도, 내포 종합의료시설 2단계 사업 본격화

- 필수·중증의료 강화 목표…타당성 조사·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

강순규 기자 | 기사입력 2026/01/06 [17:28]

충남도, 내포 종합의료시설 2단계 사업 본격화

- 필수·중증의료 강화 목표…타당성 조사·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

강순규 기자 | 입력 : 2026/01/06 [17:28]
본문이미지

▲ 내포_종합의료시설_건립사업(2단계)_착수보고회/사진:충남도 제공    

 

[더존뉴스=강순규 기자]충청남도가 내포신도시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을 위한 종합의료시설 2단계 사업에 본격 착수한 가운데, 필수·중증의료 기능 강화를 통해 서남부권 의료공백 해소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6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박정주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성만제 보건복지국장, 홍성의료원, 충남공공보건의료지원단,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내포 종합의료시설 건립사업(2단계)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기관이 과업 수행체계와 추진 일정 등 전반적인 용역 추진계획을 보고했으며, 이어 2단계 사업의 타당성 검증과 실효성 있는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주요 검토 사항을 중심으로 참석자 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내포 종합의료시설 2단계 사업은 지역 필수·중증의료 기능 강화를 핵심 목표로 의료 수요 분석을 통한 적정 시설 규모 검토와 단계별 사업 추진 전략 수립을 비롯해 재정투자 계획 및 운영 방안 마련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특히, 충남도는 이번 용역을 통해 사업의 타당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단계별 추진이 가능한 실행력 있는 기본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기본계획 수립 이후에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타당성 조사 의뢰와 지방재정 투자심사 등 관련 행정절차를 순차적으로 이행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정주 행정부지사는 “이번 착수보고회는 내포 종합의료시설 2단계 사업을 본격적으로 검토하는 출발점”이라며 “내포 공공의료 기반시설 구축을 통해 서남부권 의료공백 해소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본문이미지

▲ 내포_종합의료시설_건립사업(2단계)_착수보고회/사진:충남도 제공    

 

한편, 내포 종합의료시설 1단계 사업은 홍성군 홍북읍 신경리 일원 6000㎡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5326.33㎡ 규모의 소아 진료 특화병원을 건립하는 사업이며, 24시간 소아진료센터와 응급실을 갖춘 42병상 규모로 조성되고 현재 실시설계 단계로 오는 3월 착공을 목표로 관련 행정절차가 진행 중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