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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개발공사, 미래형 공기업 도약 선언 ‘정체성과 비전 담은’ 새 CI 선포

- 서해 바다 물결·태극 모티브로 충남 상징성 강화
- 지속가능 개발·도민 신뢰 높이는 브랜드 혁신 본격화

강순규 기자 | 기사입력 2026/01/05 [18:15]

충남개발공사, 미래형 공기업 도약 선언 ‘정체성과 비전 담은’ 새 CI 선포

- 서해 바다 물결·태극 모티브로 충남 상징성 강화
- 지속가능 개발·도민 신뢰 높이는 브랜드 혁신 본격화

강순규 기자 | 입력 : 2026/01/05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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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 모티브/사진:충남개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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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판식/사진:충남개발공사 제공    

 

[더존뉴스=강순규 기자]공사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집약한 새로운 CI(Corporate Identity)를 선포한 충남개발공사는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공기업으로의 도약을 공식화했다.

 

충남의 상징성과 공공성을 강화한 이번 CI 개편은 변화하는 개발 환경 속에서 공사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평가되고 있는 이유이다.

 

충남개발공사(사장 김병근)는 지난 2일 시무식에서 새로운 CI를 공개하고 이를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공기업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새 CI는 짙푸른 서해바다에서 붉게 타오르는 ‘거대한 물결의 파동’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충청의 영문 이니셜 ‘C’와 태극 문양을 모티브로 삼았다.

 

힘차게 일렁이는 물결은 역동적인 지역개발과 변화의 흐름을 나타내고 태극 문양은 대한민국 중심에 위치한 충남의 상징성과 상생·번영의 가치를 담아냈다.

 

디자인 전반에 적용된 유려한 곡선의 ‘C’는 서해안 시대를 선도하는 충남의 도전 정신과 함께, 지역과 호흡하며 성장하는 공사의 추진력을 상징한다.

 

특히, 물결의 파동은 정체된 개발이 아닌 능동적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지향하는 공사의 미래 방향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색상 역시 상징성을 강화해 푸른 계열은 충남의 서해바다와 청정 자연환경과 공기업으로써의 청렴성과 신뢰를 의미하며, 붉은 계열은 도민의 열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나타낸다.

 

두 색상의 조화는 개발과 환경 및 공익과 수익의 균형 속에서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추구하겠다는 경영 철학을 담고 있다.

 

이번 CI 변경은 단순한 시각 디자인 교체를 넘어 공사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급변하는 정책·산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됐다.

 

지역 전문가들은 “지역개발 전문공기업으로써의 위상을 강화하고 도민과의 신뢰”를 높이며 “향후 대규모 개발사업과 공공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통일된 브랜드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브랜드 리뉴얼”이라는 설명이다.

 

김병근 사장은 “새로운 CI는 공사가 지역사회에서 수행해야 할 책임과 역할을 보다 분명히 하기 위한 상징”이라며 “지역 여건과 정책 방향을 반영한 개발을 통해 충남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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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 의미 설명/사진:충남개발공사 제공    

 

한편, 충남개발공사는 신규 CI를 각종 홍보물과 사업 현장 및 공식 매체와 온라인 채널 등에 단계적으로 적용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개발 전문공기업으로써의 브랜드가치와 대외 신뢰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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