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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병오년 새해 충렬탑 참배로 공식 업무 시작

- 순국선열 뜻 기리며 ‘책임 있는 지역교육’ 다짐

강순규 기자 | 기사입력 2026/01/05 [18:39]

아산교육지원청, 병오년 새해 충렬탑 참배로 공식 업무 시작

- 순국선열 뜻 기리며 ‘책임 있는 지역교육’ 다짐

강순규 기자 | 입력 : 2026/01/05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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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렬탑 참배/사진:아산교육지원청 제공    

 

[더존뉴스=강순규 기자]아산교육지원청이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5일 남산 안보공원에 위치한 충렬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신년 참배로 한 해의 공식 업무를 시작하며, 지역 교육에 대한 책임과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

 

이날 참배에는 신세균 교육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을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뜻을 기렸으며, 새해를 맞아 지역 교육을 책임지는 공직자로서의 사명감과 교육적 책무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아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신년 참배를 통해 교육의 근간이 되는 공동체 가치와 역사적 책임을 되짚고 학생 중심의 교육 행정과 신뢰받는 교육 지원 체계 구축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참배를 마친 뒤에는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시무식을 열고 2026년 아산 교육의 방향과 주요 업무계획을 공유했으며, 시무식에서는 1월 1일 자로 전입한 직원들을 소개하고 환영의 뜻을 전하는 등에 이어 1월 생일을 맞은 직원들을 축하하는 자리도 마련해 서로를 격려하고 소통하는 조직 문화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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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교육비전 다짐/사진: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신세균 교육장은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오늘의 교육이 있다”며 “2026년에도 학생의 성장을 중심에 둔 교육 행정과 현장과 함께하는 지원으로 아산 교육의 신뢰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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