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뉴스=강순규 기자]아산시의회 홍성표 의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사를 통해 올 한 해 아산시의회에 보내 준 시민들의 관심과 성원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홍 의장은 “설렘과 기대 속에 시작했던 한 해가 어느덧 끝자락에 이르렀다”며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면 아쉬움도 있지만 서로를 배려하며 하루하루를 견뎌온 시민 여러분의 모습이 더욱 뜻깊게 다가온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역시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많은 시민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 주셨다”며 “서로를 존중하고 공동체를 생각하는 시민들의 성숙한 모습이야말로 아산을 지탱하는 가장 큰 힘”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홍 의장은 지속되는 경기 침체와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언급하며 “작은 배려와 연대가 모일 때 우리 사회는 더욱 단단해질 것”이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연말을 맞아 “서로를 격려하고 위로하며 새해를 준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아산이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일상 속 참여와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의 목소리와 바람이 아산의 미래를 밝히는 등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