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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연암대와 반려동물 생명존중 시민교육 본격 운영

- RISE 사업 연계…반려문화 인식 개선·문제행동 예방에 초점

강순규 기자 | 기사입력 2025/12/30 [11:20]

천안시, 연암대와 반려동물 생명존중 시민교육 본격 운영

- RISE 사업 연계…반려문화 인식 개선·문제행동 예방에 초점

강순규 기자 | 입력 : 2025/12/3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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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동물 생명존중 시민교육/사진:축산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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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동물 생명존중 시민교육/사진:축산과 제공    

 

[더존뉴스=강순규 기자]천안시가 연암대학교와 손잡고 반려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생명존중 시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반려견 문제행동 예방과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을 목표로 기획됐다는 것.

 

교육 프로그램은 대상별·목적별로 세분화된 가운데, 주요 내용은 ▲퍼피 사회화 교육 ▲문제행동 반려견 가정 방문교육 ▲CSP(Canine Socialization Program) 사회화 교육 ▲어린이집 찾아가는 생명존중 교육 등이다.

 

퍼피 사회화 교육은 어린 반려견이 사람과 다양한 환경에 긍정적으로 적응하도록 돕는 과정으로 문제행동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문제행동 반려견 가정 방문교육은 전문가가 직접 가정을 찾아 행동 원인을 분석하고 반려 환경에 맞춘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시하게 된다.

 

CSP 사회화 교육은 체계적인 자격증 과정을 기반으로 반려인의 전문성을 높이는 동시에 반려견의 사회 적응력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생명존중 교육은 체험 중심 수업을 통해 아이들이 동물에 대한 이해와 책임감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대학과 협력해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는 RISE 사업의 취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반려동물 정책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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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동물 생명존중 시민교육/사진:축산과 제공    

 

한편, 천안시는 이번 시민교육 운영 성과를 토대로 향후 반려동물 친화 정책과 연계한 인식 개선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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