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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2025 라이즈 늘봄 고도화’ 성과공유회 개최

- 대학 연계 늘봄학교 모델 성과 공유, 충남형 교육 협력 사례 주목

강순규 기자 | 기사입력 2025/12/21 [10:59]

상명대 ‘2025 라이즈 늘봄 고도화’ 성과공유회 개최

- 대학 연계 늘봄학교 모델 성과 공유, 충남형 교육 협력 사례 주목

강순규 기자 | 입력 : 2025/12/2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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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라이즈 고도화 1권역 성과공유을 주관한 유재필 교수/사진:상명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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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라이즈 고도화 1권역 개막식 모습/사진:상명대 제공    

 

[더존뉴스=강순규 기자]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는 지난 18일 아산 모나밸리에서 ‘2025 라이즈 늘봄 고도화(1권역)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상명대를 비롯해 단국대, 연암대, 유원대, 호서대 관계자와 충청남도교육청, 천안·아산교육지원청, 참여 초등학교 교장·교사, 학부모협의회 및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충남형 대학연계 늘봄학교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맞춤형 교육 모델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상명대는 문화·예술·디자인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늘봄학교와 연계한 대학 협력 교육 모델을 구축했다.

 

이와 함께 단국대는 체육, 연암대는 스마트팜·반려동물, 유원대는 뷰티케어, 호서대는 창의과학 분야를 대표 프로그램으로 제시해 라이즈(RISE) 체계와 연계한 대학 연계 늘봄학교 운영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행사는 상명대 연극학과 학생들의 사물놀이 공연으로 시작돼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으며, 이어 충남민주혁신교육포럼 이병도 대표는 「미래사회 변화와 우리 아이들」을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 초등 교육의 방향성과 대학·지역 연계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유재필 상명대 초중고 미리배움연구소 교수(경영공학과)는 “대학과 교육청·학교·학부모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논의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늘봄학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충남형 대학연계 교육 모델을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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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민주혁신교육포럼 이병도 대표 특강/사진:상명대 제공    

 

한편, 상명대는 ‘2025 라이즈 늘봄 고도화 성과 보고’를 통해 1권역 사업 운영 성과와 교육적 의미를 공유하며, 대학의 전문성과 교육자원이 늘봄학교와 결합해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질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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