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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다문화교육 성과 공유 ‘통큰 다울림 한마당’ 개최

- 교육발전특구 연계 교육공동체 축제…학생·교원·학부모 등 800여 명 참여

강순규 기자 | 기사입력 2025/12/19 [17:15]

아산교육지원청, 다문화교육 성과 공유 ‘통큰 다울림 한마당’ 개최

- 교육발전특구 연계 교육공동체 축제…학생·교원·학부모 등 800여 명 참여

강순규 기자 | 입력 : 2025/12/19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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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교육발전특구 연계 모두가 어울리는 통큰 다울림 한마당/사진:아산교육지원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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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교육발전특구 연계 모두가 어울리는 통큰 다울림 한마당/사진:아산교육지원청 제공    

 

[더존뉴스=강순규 기자]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신세균)은 18일 선문대학교 아산캠퍼스 체육관에서 학생과 교원·학부모·지역 주민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한 ‘2025 교육발전특구 연계 모두가 어울리는 통큰 다울림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통큰! 다울림 한마당’은 ‘다함께 어울려 소통하며 큰다’는 의미를 담은 교육공동체 축제로 아산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핵심인 다문화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주배경학생과 비이주배경학생이 함께 참여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공동 성장을 도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행사에는 초·중학생과 교원을 비롯해 학교 및 관계기관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여해 ▲학생 참여 공연과 공동체 프로그램 ▲교육 성과 전시와 체험 활동이 어우러져 현장에서 실천되고 있는 다문화교육의 다양한 사례가 자연스럽게 공유됐다.

 

행사장에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에 참여한 학교와 기관의 교육 산출물이 전시됐고 다문화교육 관련 교수·학습 자료와 콘텐츠 소개 및 체험 부스 운영 등을 통해 학생들은 다문화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선문대학교 아산캠퍼스 스포츠과학관에서는 초·중·고 교원을 대상으로 ‘다문화교육 전문가 특강’이 진행됐다. 이날 특강에는 전 안산원곡초등학교 안복현 교장이 강사로 나서 이주배경학생과 비이주배경학생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문화교육 실천 방안을 실제 학교 사례 중심으로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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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교육발전특구 연계 모두가 어울리는 통큰 다울림 한마당/사진: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신세균 아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다문화 교육은 특정 학생을 위한 지원을 넘어 모든 학생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교육으로 확장돼야 한다”며 “아산 교육발전특구는 학생 개개인의 배경을 존중하고 차이를 배움과 성장의 자산으로 키워가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학교와 지역사회·교육기관이 함께 만들어 가는 이러한 만남과 경험이 학생들의 삶과 배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발전특구를 중심으로 현장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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