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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혁신학교 10년의 성과 ‘마침보람’ 기념식에서 10개교 활동 기록 공개

- 동영상·출판 도서로 혁신 10년 총정리, 학생 성장 중심 학교혁신 사례 공유…250명 참석

강순규 기자 | 기사입력 2025/12/05 [19:37]

충남교육청, 혁신학교 10년의 성과 ‘마침보람’ 기념식에서 10개교 활동 기록 공개

- 동영상·출판 도서로 혁신 10년 총정리, 학생 성장 중심 학교혁신 사례 공유…250명 참석

강순규 기자 | 입력 : 2025/12/05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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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혁신학교 열 개 징검돌, 학교혁신의 별이 되다/사진:충남교육청 제공    

 

[더존뉴스=강순규 기자]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5일 도교육청 대강당에서 혁신학교 10년을 운영해 온 10개 학교의 성과를 공유하는 ‘제2회 혁신학교 마침보람 기념식’을 개최했다.

 

‘마침보람’은 배움을 마친 뒤 느끼는 값진 성취를 뜻하는 순우리말이며, 올해 혁신학교 10년을 마친 학교는 금마중·대산중·서산대진초·성덕초·용문초·인지중·천안차암초·청송초·한산초·홍성여고 등 10개교다.

 

이들 학교는 10년간의 혁신 기록을 담은 영상 4편과 출판 도서 6권을 발간하고 ▲출판 도서 중심의 혁신 경험 공유 ▲10년 기록 영상 공개 ▲교직원·학생·학부모 의견 교류 등 교육 변화의 발자취를 정리했다.

 

기록물에는 학생 성장 중심 교육과정 운영과 공교육 모델 구축을 위한 실천 과정을 비롯해 학교 구성원의 협력 사례 등을 담아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기념식에는 도내 교직원과 학생·학부모 등 250여 명이 참여했으며, 기록물 제작 교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실제 혁신학교 운영 과정과 고민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교사·학생·학부모가 함께 만든 변화의 과정이 생생하게 담긴 기록물에 대해 “지역과 함께 학생 성장을 고민한 학교들의 실천이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하종 정책기획과장은 “학교혁신은 끝이 아닌 과정”이라며 “10년의 기록은 지속적인 학교혁신을 고민하는 모든 학교에 중요한 징검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마침보람’ 참여학교들은 10년 성과를 바탕으로 혁신을 계속 이어가며, 천안차암초와 성덕초·한산초는 혁신미래학교로 전환해 특성화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고 나머지 학교들도 사업선택제를 통해 맞춤형 혁신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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