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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2025년 제3회 추경 2조2347억 확정…아산페이 조례 본회의서 부활

- 예결특위서 1억500만 원 삭감 조정…32건 안건 처리·아산페이 조례는 상임위 부결 뒤 본회의서 원안 가결

강순규 기자 | 기사입력 2025/12/02 [23:43]

아산시의회, 2025년 제3회 추경 2조2347억 확정…아산페이 조례 본회의서 부활

- 예결특위서 1억500만 원 삭감 조정…32건 안건 처리·아산페이 조례는 상임위 부결 뒤 본회의서 원안 가결

강순규 기자 | 입력 : 2025/12/02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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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63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개회/사진:아산시의회 제공    

 

[더존뉴스=강순규 기자]아산시의회(의장 홍성표)는 2일 제263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제7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최종 의결했다.

 

이번 추경 규모는 총 2조 2347억 원으로, 일반회계 2조 130억 원, 특별회계 2217억 원으로 편성됐다.

 

앞서 지난 1일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집행부가 제출한 일반회계 예산 중 2건에 총 1억 500만원을 삭감해 예비비로 돌리는 조정을 거쳤으며,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조례안을 포함한 총 32건의 안건이 처리됐으며, 이 중 29건은 원안 또는 수정가결, 3건은 의견서 채택으로 결론이 났다.

 

홍성표 의장은 “시민 삶과 직결되는 예산이라는 점에서 더욱 신중하게 심사했다”며 “추경이 주요 현안 사업 추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도록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남은 회기에서는 2026년도 본예산 심사와 주요업무보고를 통해 시정 전반을 면밀히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의회는 이번 본회의에서 주목되는 결정으로 지난 11월 26일 상임위원회에서 부결됐던 ‘아산시 아산페이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안정근 의원의 본회의 부의 요구로 다시 상정된 가운데, 최종적으로 원안 가결돼 부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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