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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제3회 추경예산안 및 제7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제2차 예결위 심사/사진:아산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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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뉴스=강순규 기자]아산시의회(의장 홍성표)는 12월 1일 열린 제263회 제2차 정례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기애)를 통해 ‘2025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제7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했다.
시의회는 11월 27일부터 12월 1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추경 예산을 검토한 뒤 이날 예산결산특위를 열어 최종 심사 절차를 진행했다.
집행부가 제출한 제3회 추경예산안은 총 2조 130억원 규모로 특위는 이 가운데 일반회계 2건, 총 1억 500만 원을 삭감해 예비비로 돌리는 것으로 결정했다.
특히, 삭감 내역은 ▲자원봉사센터 기능보강(비품 확충) 500만 원 ▲전국단위 체육대회 개최 지원 1억 원 등이다.
이기애 위원장은 “상임위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시민 편익과 생활 안정 관점에서 예산의 타당성을 면밀히 점검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에 심사된 제3회 추경예산안과 제7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12월 2일 열리는 제263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