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직속기관 예산 심사 착수…‘학생 참여 확대·지역 교육 서비스 강화’

강순규 기자 | 기사입력 2025/11/28 [18:40]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직속기관 예산 심사 착수…‘학생 참여 확대·지역 교육 서비스 강화’

강순규 기자 | 입력 : 2025/11/28 [18:40]
본문이미지

▲ 제362회 정례회 제2차 교육위원회/사진:충남도의회 제공    

 

[더존뉴스=강순규 기자]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상근)는 지난 27일 충남도교육청 산하 교육과정평가정보원과 교육연수원 등 13개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도 충남도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 심사에 착수했다.

 

이번 심사에서는 ▲학생 참여 확대 ▲지역사회 교육 서비스 강화 ▲직속기관 프로그램 운영의 효율성을 집중 점검했다.

 

신한철 위원은 “직속기관이 핵심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주요 프로그램과 사업에 대한 예산 확보가 필요하다”며 “학생과 지역 주민에게 충실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관의 역할을 공고히 유지할 것”을 주문했다.

 

김선태 위원은 농촌·어촌 지역 시설 노후화 문제를 지적하며 “시설 보수를 통해 지역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 서점 연계 도서 구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지윤 위원은 직원 복지 프로그램 마련과 학생·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도서 공간 활성화를 통해 문해력 및 독서 문화 확산과 홍보 강화 필요성을 요청했다.

 

유성재 위원은 “저소득·장애 학생 대상 예술교육, 다문화교육, 비문해·저학력 성인 학습자 대상 문해교육 등 다양한 주민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며, 직속기관의 본연 교육·문화 기능 충실을 주문했다.

 

방한일 위원은 학생 참여도를 높일 프로그램 개발과 홍보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이용국 부위원장은 “충남 전역 학생 참여를 유도할 수 있도록 차량 임차비 및 홍보 예산 확대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상근 위원장은 “직속기관은 충남교육의 저변을 넓히는 핵심 기반”이라며 “기관별 정체성을 살린 프로그램 운영과 체계적 지원이 충남 균형 교육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예산안에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고 말했다.

 

본문이미지

▲ 제362회 정례회 제2차 교육위원회/사진:충남도의회 제공    

 

한편, 교육위원회는 오는 12월 2일까지 4일간 2026년도 충남도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