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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학교 대학혁신지원사업단 주관 ‘지역사회와 대학의 역할 정책토론회’

- 천안시의회 류제국 부의장 주최, 대통령직속 지방시대 김영춘 위원 좌장 맡아
-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 속 대학과 지역사회의 협력은 선택 아닌 필수

강순규 기자 | 기사입력 2025/11/23 [18:08]

남서울대학교 대학혁신지원사업단 주관 ‘지역사회와 대학의 역할 정책토론회’

- 천안시의회 류제국 부의장 주최, 대통령직속 지방시대 김영춘 위원 좌장 맡아
-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 속 대학과 지역사회의 협력은 선택 아닌 필수

강순규 기자 | 입력 : 2025/11/23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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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서울대 이주열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 환영사/사진:강순규 기자    

 

[더존뉴스=강순규 기자]천안시의회 류제국 부의장이 주최한 ‘지역사회와 대학의 역할 정책토론회’는 지난 21일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남서울대학교 라이즈 사업단 주관으로 열렸다.

 

남서울대학교 대학혁신지원사업단 이주열 단장은 정책토론회 개최 환영사에서 “시의적절하고 중요한 정책토론회 개최를 통해 단순히 의견을 나누는 것을 넘어 대학과 지역사회가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함께 도약할 수 있는 새로운 상생 발전 모델을 구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138개 사립대학 대학혁신지원사업 총괄협의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이주열 단장은 “대학은 더 이상 상아탑이 아닌 지역 발전의 핵심 동력과 보유한 역량을 지자체의 발전 전략과 연계하는 혁신적인 변화가 필수적이다”라며 “귀한 발표와 토론을 통해 대학과 지역의 협력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을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첫 발제자로 나선 오형석 천안시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천안 역세권 도시재생사업을 중심으로 ‘천안 도시재생사업을 통한 대학생 연계 방안’을 발표하면서 천안 지역 대학생 정착 현황과 천안 역세권 도시재생사업 및 도시재생사업 연계 대학생 정주 및 창업 활성화를 제안했다.

 

정상훈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장은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가 대학과 상생 협력 사례로 ‘로컬이 따끈해지는 온도 41℃, 다양성 영화제’의 성과와 온양 아트캔버스&팝업스토어에 이어 RISE 로컬 브랜딩 멘토링과 로컬콘텐츠 아카이브 활동 등 로컬 재생 프로젝트 ‘어반스케치 충남페스타’ 가 소개됐다.

 

본격적인 토론회에서 남서울대학교 추종호 교수는 충남지역공동체 활성화센터와 대학 협력 사례 및 천안시 도시재생사업과 대학 연계 방안에 대한 두 발제의 통합적 시사점으로 ▲대학은 지역의 문제 해결기관으로 변화 중 ▲청년은 지역의 변화를 주도하는 핵심 인적 자원 ▲거버넌스 기반의 협력체계 구축 필요 등으로 정리했다.

 

성환읍 주민자치회 방성민 회장은 지방시대 교육의 위기와 주민자치회가 경험한 마을교육에 이어 대학교의 협력은 지역교육 생태계의 전환점이며, 주민자치회 관점에서 본 대학지원체계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밝은도시 천안포럼 정근수 상임의장은 정부의 지방거점국립대 추진과 연계한 천안지역 대학과 천안시의 상생발전 방안 연구에 대해 지역산업·대학·청년이 동시에 성장할 수 있는 혁신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천안시에 ▲산학융합 기반 조성 ▲기업유치 전략 강화 ▲청년정착 기반 확대 ▲기술인력 제교육체계 구축 ▲지역거버넌스 체계 강화 등을 제안했다.

 

청년정책연구소 배관중 공동대표는 성환 도시재생혁신지구 사례를 중심으로 도시재생혁신지구 활용 가능성과 대학의 역할 등 공생 모델을 실천할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을 갖추고 향후 지역 정책이 나아가야 할 중요한 방향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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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사회와 대학의 역할 정책토론회/사진:강순규 기자    

 

한편, 이날 정책토론회에서는 남서울대학교의 융합형 지역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사회와 협력 경험을 축적해 온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복합형 플랫폼 발전 ▲리빙랩 기반 융합 교육과정 도입 등 도시재생 현장을 학습 연구 및 창업으로 연결하는 실행형 교육모델 구축 ▲천안지역 대학들과의 공동 거버넌스 강화 등 연합형 협력체계 확립 등 방안이 제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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