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뉴스=강순규 기자]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저출산·고령화로 폐교가 증가하는 상황에 대응해 폐교재산의 활용도를 극대화하기 위한 체계적이고 실무 중심의 관리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까지 충남에서 발생한 폐교 280교 중 245교(87.5%)가 이미 활용 완료되어 전국 최고 수준의 활용률을 보이고 있으며, 남아 있는 35교 중에서도 16교가 교육·문화·지역시설 등으로 대부되어 지역사회 자원으로 재탄생하고 있다.
이는 충남교육청이 폐교를 단순 방치하지 않고 지역 발전을 위한 공공 인프라로 적극 전환해 왔다는 점에서 높은 효율성을 보여준다.
또한, 충남교육청은 2025년 상반기 구성된 ‘제4기 폐교재산관리추진위원회’를 통해 폐교 활용 기본계획을 자문·심의하고 공모사업 방식으로 농업·문화교육 시설 2개소를 추가 활용하는 등 수요 기반·현장 맞춤형 사업 발굴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타 시도 의견 수렴과 실무 동아리 구성 및 활용 노하우 공유 등은 폐교 활용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모델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이번 사례집 발간과 함께 충남교육청의 폐교 활용 정책은 ▲공공자산의 가치 극대화 ▲지역 균형발전 기여 ▲방치되는 폐교의 비용 절감 ▲주민 수요에 맞춘 시설 재창출이라는 성과를 실질적으로 이끌어내는 등 폐교 활용의 선도적 모범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저작권자 ⓒ 더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폐교재산, 활용사례집 제작·배포, 활용 절차, 가격산정, 사업범위 안내, 충남교육청, 비용절감, 공공자산, 가치 재창출, 선제적 관리 체계, 지역사회, 실질적 서비스 제공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