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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천안 이랜드패션 물류센터 대형 화재 현장 긴급 방문

- 화재 진압 과정에서 인명 사고 나지 않도록 주의 당부

강순규 기자 | 기사입력 2025/11/15 [17:09]

김태흠 지사, 천안 이랜드패션 물류센터 대형 화재 현장 긴급 방문

- 화재 진압 과정에서 인명 사고 나지 않도록 주의 당부

강순규 기자 | 입력 : 2025/11/15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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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 동남구 풍세산업단지 내 이랜드패션 물류센터 대형 화재/사진:충남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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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 동남구 풍세산업단지 내 이랜드패션 물류센터 대형 화재 현장 지휘 나선 김 지사/사진:충남도 제공    

 

[더존뉴스=강순규 기자]충남 천안시 동남구 풍세산업단지 내 이랜드패션 물류센터에서 15일 대형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김태흠 충남지사가 화재 현장을 즉시 방문해 진압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지휘에 나섰다.

 

김 지사는 현장 인근에 설치된 충남 긴급구조통제단을 찾아 소방 대응 상황을 보고받고 진압대원들을 격려했으며, 성호선 충남도 소방본부장으로부터 화재 발생 시각과 초기 대응을 비롯해 현재 진압 상황과 향후 계획 등을 상세히 청취했다.

 

현장 점검 과정에서 김 지사는 물류센터 내부 물품 정보와 도시가스 차단 여부 및 주민 통제 상황 등을 꼼꼼히 확인하며, 인력과 장비 추가 투입을 즉각 지시했다.

 

특히, 김 지사는 “인명 피해가 없어 다행이지만, 내부 고립 인원이 없는 만큼 진화 과정에서 소방관들이 다치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라”며, 소방 인력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강조했다.

 

이어서 “불에 잘 타는 의류 등 가연성 물품이 많아 진화가 지연되는 것으로 보인다”며 “큰 불길은 잡힌 것으로 판단되지만 주변으로 불이 확산되지 않도록 끝까지 철저히 대응하라”고 당부했다.

 

또한, 화재로 인한 유해가스가 다량 발생한 상황을 언급하고 “인근 주민들에게 신속하게 주의 안내를 하고 건강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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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 동남구 풍세산업단지 내 이랜드패션 물류센터 대형 화재 현장 지휘 나선 김 지사/사진:충남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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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 동남구 풍세산업단지 내 이랜드패션 물류센터 대형 화재/사진:충남도 제공    

 

한편, 충청남도는 화재 발생 직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대응 2단계를 발령했으며, 소방 인력 366명과 장비 125대와 헬기 11대 등을 투입해 진압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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