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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철 도로제설 장비 구축 완료/사진:충남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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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뉴스=강순규 기자]충남도 건설본부는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도로 안전 확보를 위한 24시간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
총 2040㎞(위임국도·국지도·지방도)의 제설 대상 도로에 대해 인력 230명, 제설차량 59대, 굴삭기 12대, 제설제 1만 5000여 톤 등 충분한 장비와 자원을 확보했다.
또한, 응달지역·교차로 등 재해 취약지 68곳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자동염수분사장치 40곳과 제설 전진기지 18곳을 활용해 2시간 이내 제설·제빙 완료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며, 블랙아이스 사고 예방을 위해 사전 살포도 병행한다.
이영민 건설본부장은 “신속한 제설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라며 “겨울철 교통 불편과 사고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는 자동염수분사장치 8곳(천안·금산·부여·예산)과 제설 전진기지 1곳(서산)을 신규 구축해 신속 대응 기반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