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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유치원 교원 대상 ‘찾아가는 유아교육 연수’ 실시…이주배경유아 지원 강화

— 천안·아산 시작으로 4개 권역 순회, 포용적 유아교육 문화 확산

강순규 기자 | 기사입력 2025/11/11 [15:25]

충남교육청, 유치원 교원 대상 ‘찾아가는 유아교육 연수’ 실시…이주배경유아 지원 강화

— 천안·아산 시작으로 4개 권역 순회, 포용적 유아교육 문화 확산

강순규 기자 | 입력 : 2025/11/11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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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배경유아와 함께하는 슬기로운 교사 생활/사진:충남교육청 제공    

 

[더존뉴스=강순규 기자]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원을 대상으로 11일부터 28일까지 권역별 ‘찾아가는 유아교육 교원 연수’를 총 4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충남교육청 중점 추진 과제인 ▲세계시민교육 ▲독서·인문교육 ▲안전과 건강 분야의 이해를 높이고 현장 교원의 교육과정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다.

 

특히, 이주배경유아가 꾸준히 증가하는 천안·아산 지역(1권역)에서는 ‘이주배경유아와 함께하는 슬기로운 교사 생활’을 주제로 연수가 진행됐으며, 교사들은 다양한 문화권 유아의 학습·생활 적응을 돕는 방안과 학부모와의 소통 방법을 배워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에 참여한 아산의 한 유치원 교사는 “교실에 이주배경유아가 많아 문화적 차이와 소통의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구체적인 지원 방법을 배워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모든 유아가 존중받는 포용적 교육환경이 중요하다”며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다양성과 포용을 기반으로 한 유아교육 문화를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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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배경유아와 함께하는 슬기로운 교사 생활/사진:충남교육청 제공    

 

한편, 충남교육청은 이번 권역별 연수를 계기로 유치원 교육과정의 내실화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위한 체계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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