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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충남 민관협치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 전국 최초 ‘화학물질 지역협의체’ 운영…민관이 함께 만든 화학안전도시 모델

강순규 기자 | 기사입력 2025/11/10 [16:35]

천안시, 충남 민관협치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 전국 최초 ‘화학물질 지역협의체’ 운영…민관이 함께 만든 화학안전도시 모델

강순규 기자 | 입력 : 2025/11/10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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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남도 민관협치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사진:환경정책과 제공    

 

[더존뉴스=강순규 기자]천안시가 충청남도 주관 ‘2025 민관협치 우수사례 발굴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협치 행정의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대회는 도내 15개 시·군의 협치 정책 중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로 천안시는 ‘화학물질 유출사고, 민관이 함께 예방하고 대응한다’는 주제로 출전해 전국 최초 화학물질 지역협의체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천안시는 행정·기업·주민·소방·경찰·군 등이 함께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화학사고 예방과 대응을 위한 실질적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권역별 정기 대책회의와 모의훈련·임무별 대응 매뉴얼 보완 등을 통해 지역 중심의 화학안전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또한, 이러한 협치 기반의 시스템은 단순한 행정 주도형을 넘어 민간이 직접 참여·주도하는 협치 모델로 평가받아 충남을 대표하는 ‘실질적 민관협력 성공사례’로 꼽혔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수상은 행정의 성과가 아니라 주민·기업·유관기관이 함께 이뤄낸 협치의 결과”라며 “민관이 함께 안심할 수 있는 화학안전도시 천안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는 향후 협의체를 더욱 내실화해 참여 범위를 넓히고 체험형 화학사고 대비훈련 및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 체감형 안전정책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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