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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아산 은행나무길 전국 마라톤대회...2025~2026년 아산방문의 해 맞아 4,500여명 참여

- 아산의 가을에 물들은 황금빛 은행나무길 따라 달려

강순규 기자 | 기사입력 2025/11/10 [09:24]

제11회 아산 은행나무길 전국 마라톤대회...2025~2026년 아산방문의 해 맞아 4,500여명 참여

- 아산의 가을에 물들은 황금빛 은행나무길 따라 달려

강순규 기자 | 입력 : 2025/11/10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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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1회 아산 은행나무길 전국 마라톤대회’ /사진:아산시 제공    

 

[더존뉴스=강순규 기자]아산시(시장 오세현)는 9일 곡교천 은행나무길 일원에서 열린 ‘제11회 아산 은행나무길 전국 마라톤대회’가 전국 마라토너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마라톤 동호인과 가족, 시민 등 4,500여 명이 참가했다. 하프·10km 코스에는 전문 마라토너들이, 5km 코스에는 가족과 연인이 함께하는 시민참여형 레이스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곡교천 은행나무길을 따라 달리는 코스는 황금빛으로 물든 은행나무와 곡교천의 가을 정취가 어우러져 참가자들로부터 “가장 아름다운 가을 코스”라는 호평을 받았다.

 

올해로 11회를 맞은 은행나무길 마라톤대회는 해마다 참가자가 꾸준히 늘며 전국적인 명품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1,000명 이상 증가한 참가자 수를 기록, 아산의 자연과 스포츠가 결합된 건강도시 이미지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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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1회 아산 은행나무길 전국 마라톤대회’ /사진:아산시 제공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황금빛 단풍 속에서 달리는 이번 대회가 참가자 여러분께 특별한 추억이 되었길 바란다”며 “매년 더 많은 시민과 마라토너들이 아산을 찾는 것은 도전과 열정이 살아있는 도시의 상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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