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문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위원장으로 선출- 2026년 지방선거에서 도지사 탈환 및 시도군 의원까지 앞도적 승리 이끌 의지 밝혀
[더존뉴스=강순규 기자]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은 지난 1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열린 ‘제2차 임시당원대회’를 통해 단독 입후보한 이정문 천안시(병) 국회의원을 신임 충남도당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문진석 의원이 사퇴한 충남도당위원장에 단독 입후보 한 이정문 의원은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충남도당 소속 권리당원 대상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찬성 90.61%를 얻어 신임 위원장으로 최종 선출됐다.
이날 도당위원장 임명을 위한 임시당원대회에는 정청래 당대표와 황명선·박지원 최고위원을 비롯해 조승래 사무총장 등 당 지도부와 어기구·문진석·이재관·박수현 등 지역 국회의원 및 당원 500여 명 참석해 진행됐다.
이정문 신임 위원장은 "당원 주권시대를 열망하는 당원 동지들의 뜻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향후 충남도지사 탈환은 물론 지초단체장과 도의원 및 시·군의원까지 압도적 승리로 충남 전역에 다시 파란 물결을 불러일으키겠다"는 2026년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하고 공정한 경선을 약속했다.
이어서 이정문 위원장은 당심이 이끄는 충남도당을 목표로 '충남 민생특위' 가동과 '충남TV 개통'을 제시했으며, 정청래 당대표와 함께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적인 국정 운영을 충남도당이 앞장서서 뒷받침하겠다는 뜻을 강조했다.
한편, 이정문 위원장은 변호사 출신으로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으로 처음 당선된 후 당내 주요 요직을 역임한 가운데, 제22대 국회의원으로 재선에 성공하고 현재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자산TF 위원장 및 천안시(병) 지역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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