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뉴스=강순규 기자]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 AR·VR미디어디자인전공 학부생들이 생성형 AI 플랫폼 기반으로 제작한 영상 'TOMORROW BRIEFING: AI 탄생과 진화' 지난 22일 웨스틴조선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JTBC '투모로우 포럼 2025(TOMORROW FORUM 2025)'에서 오프닝 영상으로 공개되어 큰 주목을 받았다.
영상은 TOMORROW BRIEFING AI 탄생과 진화를 제목으로 상명대 AR·VR미디어디자인전공 4학년 임지은·김지현·김소희 학생이 현출을 맡아 다이퀘스트의 생성형 AI 플랫폼 '젠웨이브(GenWave)'기반으로 제작됐다.
특히, 주제는 'AI 기본사회, 우리의 미래'로 ‘모두가 인공지능을 통해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아 인류와 인공지능의 서사를 연결한 독창적인 시각으로 연출됐다.
JTBC는 지난 8월 뉴욕 타임스퀘어에 상영된 상명대 학생들의 '광복 80주년 기념 작품'에 깊은 인상을 받아 충남콘텐츠진흥원을 통해 이번 포럼 오프닝 영상 제작을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JTBC 투모로우 포럼 관계자는 "AI 기술을 활용한 실감형 미디어 디자인을 활용해 현실적 문제 해결과 표현을 동시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으며, 참여 학생은 "AI는 거대한 기술인 동시에 창의력을 확장할 수 있는 새로운 도구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AI가 디자인 교육 현장에서 창작의 매개체로 활용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자문을 맡은 이상원 교수는 "학생들이 인공지능 기술의 사회적 의미를 고민하고 디자인을 통해 시각화했다는 점에서 교육적 성과가 크다“며 ”상명대는 AI 시대를 주도할 미래형 크리에이터 양성을 위해 생성형 AI 플랫폼을 활용한 교육·산학 협력 모델을 적극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상명대 AR·VR미디어디자인전공은 최근 'AI 기반 실감형 콘텐츠 제작' 및 '디자인·인문·공학 융합 교육' 커리큘럼을 강화하며, AI 시대에 대응하는 융합형 인재 양성을 선도하고 있다. <저작권자 ⓒ 더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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