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뉴스=강순규 기자]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신세균)은 지난 22일 3층 대회의실에서 중등 교장단이 함께 참여하는 ‘동동동’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동동동’은 아이(童)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교육공동체가 함께(同) 실천하는(動) 봉사활동으로 교육취약 학생들에게 정성과 희망이 담긴 ‘꾸러미’를 전달하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현재까지 꾸러미를 지원받은 학생은 2,300여 명에 달하며, 2022년 시작되어 올해로 4년째 지속되고 있으며, 올해는 학부모와 초·중등 교장단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체적인 봉사활동으로 발전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중학교 여학생을 위한 맞춤형 꾸러미를 구성해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높였으며, 성별과 생활 여건을 고려해 여성위생용품과 찜질물주머니·파우치·학생의류(2종)·양말 등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물품으로 세심하게 구성햇다.
또한, 오는 11월에는 중학교 1~3학년 남학생 115명을 위한 ‘동동동’ 봉사활동이 이어질 예정이다.
신세균 교육장은 "교장 선생님들께서 한마음으로 참여해주신 덕분에 학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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