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뉴스=강순규 기자]천안시성정종합사회복지관(관장 함호영)은 22일 한국마사회 천안지사(지사장 정태인)의 후원금 500만원을 지원 받아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함께 그린 길' 사업의 일환인 '다다공방'을 개소했다.
다다공방은 '다시 보고 다시 쓰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가지며, 취약계층 중장년층에게 사회적 역할을 부여하고 환경보호(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하는 마을 공방이다.
취약계층 중장년층의 사회적 역할 부여 및 환경 보호 실천을 목표로 운영되는 다다공방은 취약계층 중장념 10명이 참여해 제로 웨이스트 공예 수업 10회기 과정을 이수하는 것으로 운영되며, 복지관 1층에 마련된 다다공방에서 중장년 참여자가 지역주민에게 클래스를 운영하는 재능기부도 실천할 수 있도록 진행한다.
정태인 지사장은 "사회적 고립에 취약한 중장년이 공방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올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함호영 관장은 "공방이 지역주민 간 소통의 매개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더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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